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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진에어·제주항공

[M 항공 News]제주항공·진에어

 

제주항공이 창립 21주년 기념식에서 외형 확대보다 내실에 집중해 재무 구조와 운영 체계를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제주항공

◆제주항공, 창립 21주년···내실경영으로 재도약

 

제주항공이 안정성과 효율을 중심으로 경영 체질 개선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내실경영을 통해 재도약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26일 밝혔다. 환율 변동성, 항공시장 경쟁 심화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응해 내실경영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올해 제주항공은 신조기 7대를 도입하되 기단 규모는 확대하지 않고, 보유 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과 재무비율을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전반에 AI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존 시스템 고도화와 신규 AI 과제 발굴을 이어간다.

 

제주항공은 신뢰회복을 위한 안전관리체계 강화와 핵심 운항 인프라 개선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기단 현대화 프로젝트를 통해 차별화된 안전 인프라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EBT 훈련체계 도입과 예지정비 강화 등 안전 역량 고도화를 이어간다.

 

제주항공은 비전과 핵심가치도 새롭게 정의했다. '고객이 사랑하고 직원이 자부하는 No.1 항공사'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으며, 핵심가치는 ▲안전 ▲효율 ▲전문성 ▲열린 사고 ▲협력으로 정했다.

 

한편 7C2216편 사고 희생자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창립 21주년 기념식에서 제주항공은 항공안전과 고객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적으로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소비자중심경영 선언' 선포식을 가졌다.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보유한 항공사로서 고객의 불편 사항과 요구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제도와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이배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2026년에는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재도약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V-리그 올스타전 타이틀 스폰서십과 연계한 '0125 미라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배구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진에어

◆진에어, V-리그 올스타전서 대규모 현장 이벤트 성황리 종료

 

진에어가 V-리그 스폰서십을 통해 스포츠 팬층 공략에 나섰다.

 

진에어는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관람객을 위한 대규모 현장 고객 체험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V-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진에어가 배구 팬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올스타전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에어는 올스타전 개최일인 1월 25일을 기념해 항공권 등을 선물로 전하는 '0125 미라클'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경기장 야외에 마련된 브랜드 체험 부스에서는 관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모형 비행기를 날려 괌 지도에 안착시키는 '괌 비행기를 날려라' 게임, 실제 선수들처럼 스파이크 속도를 측정해 보는 '스파이크 서브 킹&퀸' 선발대회가 열렸다. 스파이크 대회에서는 남녀 상위 7명에게 동남아·괌 왕복 항공권을 증정했다.

 

또한, 강추위 속에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어메니티 키트' 나눔 행사에도 진행됐다. 핫팩과 굿즈, 간식 등으로 구성된 500개의 키트 내에 무작위로 '괌 항공권 교환권'을 숨겨놔, 당첨자가 나올 때마다 현장에서는 참여자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경기장 내에서도 '올스타전 남녀 MVP 맞추기', 진에어와 함께 하는 '내 선수 맞추기',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이는 '춤신춤왕 관중 퀴즈' 행사가 열려, 참여자에게 항공권 등을 포함해 다채로운 경품이 제공됐다.

 

진에어 관계자는 "후원사로 선정된 후 첫 올스타전을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다양하게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의 역동성과 여행의 즐거움을 연결해 고객들이 진에어 브랜드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소통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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