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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광안대교·영도대교 등 정밀 안전 점검

지붕층 마감재 열화 및 균열 부위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은 올해 광안대교, 부산영도대교 등 주요 시설물 6곳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금정구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 ▲테니스경기장 ▲자갈치현대화시장 등 3곳, 하반기에는 ▲광안대교 ▲부산영도대교 ▲추모공원 봉안당 옹벽 등 3곳을 점검한다.

 

공단 AI 기술 혁신팀은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과 테니스경기장 점검에 먼저 착수했다. 기둥·보·슬라브 등 핵심 구조부와 외벽 마감 상태, 공중 이용 부위의 안전성, 노후화 및 손상 여부를 종합 점검한다.

 

점검 기간은 1월 12일부터 5월 26일까지다. 공단은 이번 점검으로 잠재적 위해·위험 요인을 미리 차단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정밀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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