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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업인 실용 교육 시작… 작목별 맞춤형 운영

사진/하동군

하동군은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상 기후 대응과 핵심 영농 기술 보급으로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3개 읍·면별 주력 작목에 맞춰 현장 적용이 가능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벼·배·딸기·녹차 등 주력 작물과 두릅·부추 등 고소득 특화 작물이 주요 교육 품목이다. 군은 농촌 진흥 기관 및 민간 전문가를 초청해 농가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읍·면별 일정은 1월 30일 금남면, 2월 10일 금성면·진교면, 23일 적량면·하동읍, 24일 북천면·옥종면, 25일 청암면·횡천면, 26일 악양면·화개면, 27일 고전면·양보면 순이다. 교육 전에는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영상과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영상을 상영해 농업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하동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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