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2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인 '대구로페이'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지역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과 공공배달앱 '대구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월 구매한도는 30만 원, 보유한도는 50만 원이다.
대구시는 상·하반기로 나눠 올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대구로페이를 발행할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체감 경기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대구로페이는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