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제약/의료/건강

에스티팜, 미국 바이오텍과 825억원 규모 계약..."올리고 CDMO 성과"

에스티팜 반월캠퍼스 전경 /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그룹의 올리고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회사 '에스티팜'은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으로부터 5600만 달러(약 825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원료의약품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 예정인 글로벌 신약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18일까지다.

 

이번 수주는 에스티팜 최근 매출액 2737억원(2024년도 연결 매출 기준) 대비 30%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수주 잔고도 전년 3분기 대비 약 30% 가량 증가했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제2올리고동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성과라는 분석을 내놨다.

 

특히 에스티팜은 글로벌 회사들의 임상 단계는 물론 상업 생산까지 공략하고 있다. 일관된 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공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불순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전 주기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기술·규제·공급망 통합 플랫폼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초기 개발 단계부터 공정·분석·변경허가까지 고객사 요구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