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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노후 단독주택 대상 쿨루프 공사비 지원

용인특례시는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 시원한 우리집 지붕 만들기(쿨루프)' 지원사업을 26일부터 시행한다.

 

쿨루프는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열 반사율이 높은 차열 페인트를 도포해 실내로 유입되는 열을 줄이는 기술로, 여름철 실내 온도 저하와 냉방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5년이 지난 단독주택이며, 시는 지붕 또는 옥상 열차단 도료 도포 공사비의 50%를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시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시청 건축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쿨루프는 냉방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에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