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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노후 도로명판 교체 완료… 길 찾기 환경 개선

새롭게 설치된 도로명판은 야간이나 악천후 상황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시인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재질로 제작됐다.

울진군이 노후화된 도로명판을 전면 교체하며 길 찾기 환경 개선에 나섰다. 시인성과 내구성을 모두 갖춘 새 도로명판은 군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도시 미관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장기간 사용으로 색이 바래고 훼손된 도로명판을 대상으로 교체 작업을 완료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소정보시설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군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도로명 안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간선도로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노후도가 심한 도로명판이 우선 교체됐다.

 

새롭게 설치된 도로명판은 야간이나 악천후 상황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시인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재질로 제작됐다. 또한 표기 기준도 정비해 정보 전달의 정확성을 높이는 한편, 도시 미관 향상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도로명판은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핵심 주소정보시설인 만큼,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도로명판 외에도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걸쳐 정비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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