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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청소년 ‘탄소 중립 아이디어 챌린지’ 개최

사진/경남정보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가 부울경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탄소 중립 실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5일 중·고등학생 대상 'KIT 넷제로(Net-Zero) 지구:ON 탄소:OFF 아이디어 챌린지 대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핵심 주제로 삼았다. 화공에너지공학과를 비롯한 에너지 신산업 관련 학과들이 대회 운영에 함께했다.

 

참가 학생들은 친환경 기술, 에너지 절약, 탄소 중립 등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환경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탄소 중립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현재의 과제라는 점에 공감하며 창의적 해법을 제시했다.

 

심사 결과 허윤설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금상은 이승환 학생, 은상은 김승주 학생, 동상은 김지담 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 장려상은 송지후, 서준호 학생이 수상했다.

 

김봉수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청소년들이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직접 고민하며 진로를 모색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에너지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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