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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ESG 자원순환 기여'로 기후부 장관상 수상

/농협

 

 

농협중앙회가 자원순환 실천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6일 농협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2025년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폐전기·폐전자제품 자원순환'을 범농협 공통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과제로 추진한 결과이다. 특히 전 계열사가 재활용 시스템에 참여해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농협중앙회를 포함한 29개 계열사는 전국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상시 기부·배출해 왔다. 또 중앙본부 차원의 캠페인과 홍보활동 등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했다.

 

그간 E순환거버넌스 및 한국환경공단의 검증 체계를 활용해 자원순환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관련 ESG 성과 기부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했다.

 

내년부터는 참여 대상을 전국 1110개 농·축협으로 확대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탄소 감축 및 자원순환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자원순환을 비롯한 전사적 ESG 실천을 통해 농업·농촌과 사회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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