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새해 첫 '신한카드 더 모먼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뮤지컬 틱틱붐' 1+1 예매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펼쳐진다. '틱틱붐'은 작곡가 조나단 라슨의 자전적 뮤지컬이다. 지난 2001년 뉴욕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뮤지컬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공연은 오는 18일 진행한다. 홈페이지 또는 신한쏠페이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한카드로 티켓을 예매하는 고객은 1+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 배우들의 무대인사와 럭키드로우도 진행한다. 전 회차 공연을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5%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 SOL페이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