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 사업의 우수 보육기업인 '엘렉트'가 크립톤에서사업 성과와 성장성을 인정받아 최근 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금을 통해 엘렉트는 글로벌 탄소 중립 정책과 내연 기관 규제 강화에 따라 확대되고 있는 전기 굴착기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연구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엘렉트는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사업을 통해 두 가지 측면에서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첫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간 다양한 VC멘토링 및 1:1 밋업 등을 통해 투자 기회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이 성장에 따라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둘째, BEF 지원 사업으로 전동화 소프트웨어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인 'ECO Cube'를 성공적으로 국내에 출시했다.
최 대표는 "하이브리드 전기 굴착기 개발 및 양산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의 엘렉트 전기 굴착기 확대 보급을 통해 탄소 중립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크립톤 최동은 이사는 "사업 기간 엘렉트가 보여준 빠른 실행력과 성장성을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전기 굴착기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콘테크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엘렉트는 지난해 부산창경이 주관하고 9개 공공기관이 지역 스타트업의 ESG 성장 및 지역 경제 활성화의 목적으로 조성한 2023년 BEF 사업에 선정돼 임팩트 투자사 1:1 매칭 멘토링, 임팩트 리포트 제작, 사업화 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했다.
특히 BEF 사업의 맞춤형 멘토링과 네트워킹 지원을 통해 기업과 투자사 니즈를 파악해 성공적인 매칭을 끌어낸 결과, Pre-A 투자 유치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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