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7일 기관 신뢰도 제고를 위해 사업장 내 임차인과 기부금 관계자 등을 초대해 '청심환' 간담회를 진행했다.
'청심환' 간담회는 '청렴으로 심쿵하게 환골탈태'의 줄임말로 사업장 내 임차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관 청렴도 향상을 위해 환골탈태하는 자세로 혁신에 임하겠다는 임직원의 의지를 담아 이름을 붙였다.
엄영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의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장제소와 동물병원 임차인, 기부금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르신 대상 홀스테라피 지원 확대, 홍보 마케팅 협업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앞으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담당 부서별로 사안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앞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해 청심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노후 시설 리모델링, 경주마 자원 보건 서비스 제공 여건 개선 등 6건의 애로사항을 해소한 바 있다.
엄영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기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업무 처리 기준의 투명한 공개와 열린 소통으로 민원인들에게 신뢰받는 기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청렴 소통창구 운영, 경마 산업 종사업체 상생을 위한 대금결제 시스템 개선, 스마트 스테이블(Smart Stable) 구축을 통한 경주마사 환경정보 실시간 공유 등 기관의 윤리·청렴 가치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