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정기명)가 한국공항공사 주관 '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소라면 남해촌마을, 율촌면 구암2구 여행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공항소음방지법' 제5조에 지정·고시된 소음대책지역을 대상으로 기존 주민지원사업과는 별개의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발굴을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공항 소음뿐만 아니라 이용객들로 인해 교통 불편을 겪는 인근지역 주민들을 위해 공모를 신청·준비해 왔으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앞으로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약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공항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국내 여행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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