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24일 '제2기 BMC 스마트홈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6월 약 3주간 자문단 공개 모집 절차를 통해 총 12명의 자문단을 선발했다. 특히 1, 2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로 공공주택 입주 계층이 다양화되는 특성을 고려, 자문단 계층을 기존 주부에서 ▲신혼부부 ▲청년 ▲시니어 계층까지 확대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선발된 자문단원은 건축설계, 인테리어 분야의 전공자와 대형 건설사 시공 파트 엔지니어, 부동산 중개 사업자 등 다양한 분야에 경험을 갖고 있어,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 맞춤형 주거 공간 조성과 디자인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모집에는 공사 행복주택 입주자 2명도 포함돼 실제 거주 과정에서 불편했던 점에 대한 실질적 피드백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문단은 올해 8월 1일 임기를 시작해 공사가 시행하는 공공주택을 대상으로 ▲설계 단계 자문 ▲시공 단계 품질점검 ▲입주자 사전 방문 시 고객 만족도 조사 ▲정기적인 주거 트렌드 연구를 시행한다.
공사는 자문단의 종합적 의견 등을 추후 공공주택 설계에 반영해 품질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BMC 스마트홈 자문단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과 주거 트렌드 조사 활동으로 스마트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부산시민의 니즈에 부응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 공간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