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2일 파나시아 중역회의실에서 골프선수 이채은 프로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입식에는 메디힐 골프단 이채은 프로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을 축하하기 위해 이채은 프로의 부모님과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정성우 회장이 참석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며, 이채은 프로는 성금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부산 아너 367호 회원이 됐다.
메디힐 골프단 소속인 이채은 프로는 부산 출신으로 2018년 KLPGA에 입회했으며 2020년 드림투어 1회 우승을 비롯해 최근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4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프로 입회 이후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채은 프로는 "나눔의 시작은 행복의 첫걸음"이라며 "국민의 사랑을 받는 프로 선수로서 이웃에게 행복을 나누고 싶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은 "고향인 부산을 잊지 않고 기부해주신 이채은 프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상 없이 좋은 활약하길 기대하며 부산사랑의열매는 이채은 프로의 소중한 성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000만원씩 5년간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문의는 부산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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