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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시니어 청강생 수료식 및 성과 발표회 개최

사진/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난 24일 '2024학년도 1학기 시니어 청강생 수료식 및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원하고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는 지역 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하나로, 2024학년도 1학기 시니어 청강생 수료식과 함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 학기를 수료한 시니어 청강생들과 더불어 홍경완 부산가톨릭대 총장, 민경화 대동대학교 총장, 신규재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총장, 백종헌 국회의원, 윤일현·이준호 부산시의원,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 오상준 국제신문 총괄본부장, 정태기 부산시 사회복지국 노인복지과장, 오경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 조수경 금정구노인복지관장 외 지산학 협력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한정원 산학협력단장은 행사에 참석한 시니어 청강생 및 지산학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프닝 공연으로 흘러나온 'You raise me up' 곡처럼 모두가 raise up 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는 말과 함께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홍경완 총장은 부산가톨릭대의 60주년을 맞아 '개방'과 '확장'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하며 "이제는 지역 주민과 모든 이에게 열려 있는 오픈 캠퍼스를 조성하겠다. 지역 사회 상생 협력 지원사업으로 첫 발을 디딘 것"이라며 "올 가을부터 시행될 HAHA (Happy Aging Healthy Aging)캠퍼스를 통해서도 많은 배움의 자리가 있을 거고 약속드린다. 앞으로 많은 기회 속에서 Active하게 Aging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축사를 말했다.

 

민경화 대동대학교 총장은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 현실에서 대학의 캠퍼스 수업을 지역에 개방함으로써 지역 사회를 살리는 데 아주 의미가 있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 혁신 중심 대학의 지산학 체계 구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종헌 국회의원은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이 사업으로 지역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며 "요즘 대학은 지역 혁신의 거점기관으로 급부상하는 만큼 부산가톨릭대가 우수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윤일헌 부산시의원은 "일반적인 교육을 받는 것보다 상당히 심도 있어서 좋은 일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다. 금정구는 저의 지역구인 만큼 최선을 다해 돕도록 하겠다"며 응원의 뜻을 밝혔고, 이준호 부산시의원은 "300명의 의지를 갖고 뭉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영화 '300'의 메시지처럼 지역 사회에서 더 많은 분이 똘똘 뭉쳐서 더 좋은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을 말했다.

 

이어 2024학년도 1학기 수기 공모전에 입상한 신창근, 조길자 시니어 청강생은 사업 참여를 통해 느낀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의 교육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

 

2024학년도 2학기 시니어 청강 오픈 캠퍼스는 오는 9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2학기 교과 청강 신청과 비교과 프로그램 목록 등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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