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은 17일 엔씨소프트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엔씨소프트서비스와 청렴 실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 다짐 서약서를 작성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해철 부산직업능력개발원장과 조정호 엔씨소프트서비스 대표가 청렴 실천을 위한 서약서를 작성하고, 상호 업무 추진 시 반부패·청렴 공동실천 의지를 더 공고히 할 기회가 되도록 뜻을 모았다.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은 고객 소리에 귀 기울여 장애인 표준사업장과 상생 및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엔씨소프트서비스는 장애인 근로자의 복지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다짐했다.
엔씨소프트서비스는 엔씨소프트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구성원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존중하는 취지의 하나로 2019년 7월 설립돼 점진적으로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있다.
양해철 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고객 니즈에 맞춘 장애인 직업훈련을 위해 더 노력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정호 대표는 "청렴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의 의지를 재확인할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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