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15년 용인시로부터 '용인시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지속적으로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관내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하여 홍보와 마케팅에 필요한 로고, 홍보물, 웹 등 디자인 및 제작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진흥원은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53개사(110건)의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22개사(60건)을 후속 지원했다. 지원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99.17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작년에 이어 물가 상승과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6월 10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25개사 소상공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용인시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은 디자인 전문 인력의 1:1 상담과 현장 진단을 통해 매출에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홍보 방법을 협의하여 로고, 전단지, 카탈로그, 메뉴판, A형 입간판, 홈페이지, 쇼핑몰 등을 소상공인별 맞춤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상담 이후 디자인부터 제작, 인계인수, 사후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디지털 결과물의 경우 소상공인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관리자 교육 및 일정기간 유지 보수 등의 사후 관리를 포함하여 지원한다.
프랜차이즈와 기 지원업체를 제외한 도·소매업, 음식업, 숙박업, 서비스업을 운영하는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의 관내 소상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년도 매출 증빙을 통한 영세한 소상공인을 우선 선정한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물가 상승과 경쟁 심화로 어려운 시간들을 보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변화하는 산업과 시장 상황에 맞추어 관내 소상공인의 역량과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효율적이고 선제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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