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기업 대선주조가 지난 5일 수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2회 광안리어방축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안리어방축제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관광 축제에 6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지역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부턴 일회용품 제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친환경 축제로 탈바꿈해 주요 지차제의 주목을 받았다.
대선주조는 축제 기간 동안 빈병 수거 캠페인, 주변 환경 정리, 다회용기 회수업체의 용기 회수 부스 제작 지원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쳤다. 이런 대선주조의 노력은 축제장 인근 주민들의 호평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대선주조는 환경단체와 부산 주요 상권·관광지 일대 환경 정화 활동, 소주병 표준용기에 와인을 담은 '와인반병' 출시, '빈 용기 우수 회수 주체 포상' 생산자 유일 수상 등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의 긴밀한 협조 덕분에 친환경 캠페인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 축제에 활기를 더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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