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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발전분야 IT 기반 기술 세미나 개최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1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을 초청해 'KOSPO 에너지 IT 기술분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 CEO, 경영진 등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발전분야 IT 기반의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전망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에너지 디지털 트윈 ▲풍력발전의 예측 및 제어 ▲그리드 포밍 등 3대 기술을 주제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문가의 강연과 질의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첫 주제로 실제 발전설비의 가상모델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과 유지보수를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 디지털 트윈기술'을 시작으로 날씨변화와 같은 외부 변수에 대해 보다 정확한 예측과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풍력발전의 예측 및 제어 기술', 인버터 기반의 재생에너지 전력에 동기발전기와 비슷한 기능을 부여하는 '그리드 포밍 기술'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이후, 에너지 IT 현 기술의 기술적 과제 및 해결방안, 사업화 전략 등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지며 임직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세미나에 참석한 KETI 에너지 IT연구센터 함경선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가 발전분야 AI 전환을 위한 첫 발걸음으로, 새로운 IT 기술의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남부발전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승우 사장은 "최신 IT 기술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 기회를 보게 됐다"면서 "오늘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의 발전과 남부발전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발전운영 전반에 최신 IT 기술 접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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