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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서관 '맘(mom)편한 시간' 운영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순천시립도서관에서 떠들어도, 뛰어도 괜찮은 '맘(mom)편한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맘(mom)편한 시간'은 지난 5월 29일 개최된 순천 상생토크 아동·보육 계층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반영한 사업으로, 평일 이용률이 낮은 시간대를 활용하여 영·유아와 양육자들이 맘(마음) 편하게 어린이실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을 말한다.

 

'맘(mom)편한 시간'은 순천시립도서관 어린이실(삼산·연향·기적·조례호수·신대)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그림책도서관은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자료실에서 운영한다. 이 시간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고 떠들어도 되고, 양육자간 의견 교환 등 평범한 생활 소음은 허용된다.

 

또한 도서관 내 어린이실에 ▲육아용품 ▲ 육아잡지 및 추천도서 ▲영·유아를 위한 놀이책(사운드북, 헝겊책 등)을 비치하여 영·유아가 놀이하며 독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 밖에 순천시에서 시행하는 출산 및 육아 분야 홍보물도 비치하여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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