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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대동대 산학협력단과 협약 체결

사진/대동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부산시에서 위탁 운영 중인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와 생애 말기돌봄연구소는 지난 지난 20일 대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마을 단위의 웰다잉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마을 단위 웰다잉 교육 프로그램은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와 생애말기돌봄연구소가 2019년부터 반여3동 마을건강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부산시내 48개 마을건강센터에서 약 800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협약 내 주요 내용인 마을 단위 웰다잉 교육 프로그램은 2020년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국가생명윤리정책원에서 생명윤리 관련 정책연구과제로 선정돼 그 효과성이 검증됐고, 교육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요구도가 높아 대동대와 공동 운영의 형태로 확대 진행하기 위함이다.

 

대동대 남문희 산학협력단장은 "양 대학은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돌봄 사업을 함께 수행하고, 더 나아가 고령화에 따라 발생하고 있는 지역 사회 돌봄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협력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가톨릭대와 대동대는 마을 단위 웰다잉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공동 참여하고, 웰다잉 교육 프로그램 심화 과정 개발 등 지역 사회 주민의 건강한 삶과 건전한 죽음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돌봄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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