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22일관내 비빌언덕25 교육장에서 전남형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의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청년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초 공개모집을 통해 청년공동체 5개팀, 26명을 선정하였으며, 사업에 참여하는 공동체팀에게는 과업수행비와 관내 청년공동체 간 교류 및 소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행사비가 지원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각 청년공동체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활동 계획과 포부를 밝히는 소통의 시간을 나누었으며, 인구정책과장과 담당 공무원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지원금의 올바른 집행을 위한 예산 교육을 실시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네트워크 형성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청년공동체 팀은 ▶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무료 체험프로그램 운영 ▶ 지역 어르신 공예 체험 프로그램 ▶ 창의적인 놀이문화 재능 기부 ▶ 이웃공동체 모임 진행 ▶ 지역청년 및 주민이 함께하는 핸드팬 악기 연주 등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지역 내 청년들이 지역민과 함께 소통·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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