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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엔청농업인대학 명품딸기과정 입학식 개최

사진/산청군

올해로 7기를 맞은 산청군의 '산엔청농업인대학 명품딸기과정'이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교육에 들어갔다.

 

24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산엔청농업인대학 명품딸기과정 입학식을 진행했다. 

 

산엔청농업인대학 명품딸기과정은 산청 농업을 이끌 정예 인력을 육성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51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올해 교육에서는 딸기 육묘재배 기술, 시설딸기 관수 기술 및 환경 관리, 시설딸기 에너지 절감 및 적온 관리 등 다양한 딸기 재배기술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이 진행된다.

 

1회 차 교육에서는 신현구 경기농업마이스터대학 원예학과 주임교수가 최근 노동력이 적게 들고 기존 품종과 차별화된 색다른 맛으로 각광받고 있는 금실 품종의 원예적 특성 및 재배 기술에 대해 강의했다.

 

교육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주 1회 4시간씩 진행된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교육이 급변하는 시장 요구에 대응하고 딸기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할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