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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 찾아가는 종합심리평가 운영

인천시교육청 전경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희) 위(Wee)센터는 5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위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종합심리평가를 운영한다.

 

종합심리평가(Full Battery)는 ▲지능검사 ▲그림검사 ▲신경심리검사 ▲투사검사 등을 활용해 심도 있게 개개인의 심리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으로, 이를 통해 위기 학생과 학부모 개개인에게 적합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이번 찾아가는 종합심리평가 운영에 따라 연수구 위센터에서도 종합심리평가를 할 수 있고, 남동구 위센터에서도 추가 인력을 확보해 종합심리평가의 횟수를 늘려 운영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그간 임상심리사 1명으로 종합심리평가를 운영해 연수구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기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고, 대기 기간도 2개월 이상이어서 적시에 평가가 이뤄지기 힘든 어려움이 있었다"며 "찾아가는 종합심리평가를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적시적기에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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