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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지산학 협력 R&BD 사업’ 2년 연속 선정

사진/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가톨릭대 대학원은 임상병리학과 Brain Busan 21 Plus (BB21Plus)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김성현 교수 연구팀과 참여 기업인 드림디엑스가 '2024 지산학 협력 기업 R&BD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 지원 및 지산학 저변 확대 유도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지역 대학 연구실과 산학 프로젝트 팀 구성으로 공동 연구 수행을 통해 혁신 성과 창출을 희망하는 산학 컨소시엄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 지역 내 대학의 기술 혁신 자원을 활용하는 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 및 지역 특화 신성장 동력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부산가톨릭대 김성현 교수 연구팀과 드림디엑스 기업부설연구소는 해당 사업 참여를 통해 산-학 간 협력으로 인체 감염질환 분자진단을 위한 2건의 국내 특허 등록, 2건의 기술 이전, 1건의 국내 전문 학술지 논문 게재 실적을 달성했다.

 

이런 성과들은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의 분자진단 연구 개발 전문 인력과 첨단 연구 개발 인프라, 대학 보유 원천 기술 및 지식 재산권과 지역 강소 벤처기업의 산업화 경험 및 공격적인 R&D 투자가 빚어낸 결과물이다.

 

올해에도 사업 지원을 받아 BB21Plus 사업에 참여하는 임상병리학과 소속 교원 1인, 전일제 석·박사 대학원생 5인으로 구성된 연구팀과 드림디엑스 기업부설연구소가 함께 주요 인체 감염성 항생제 내성세균 동시 진단을 위한 분자진단 키트 연구 개발에 협력하게 된다.

 

BB21Plus 사업단장 겸 사업 참여 기관 책임자인 김성현 교수는 "부산TP가 지원하는 BB21Plus 사업 및 지산학 협력 기업 R&BD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대학에서 배출되는 우수한 첨단 의료 산업 연구 개발 인력들이 지역의 강소 기술 창업 기업체에 취업, 안정적인 연구 개발 활동과 동시에 고용 창출이 가능한 신산업 생태계가 마련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시는 매년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들이 다수 배출되고 있어 첨단 의료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풍부한 인적자원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첨단 의료 산업화 단지 및 산업을 지원할 체계들이 빠르게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부산가톨릭대 BB21Plus 사업단은 첨단 분야 인재형 '차세대 현장 기반 분자진단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에 선정, 2023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5년간 약 4억원을 지원받아 대학원 임상병리학과 및 과학수사학과 전일제 대학원생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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