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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통일부 ‘경남통일교육센터’ 선정

사진/국립창원대학교

통일부 산하 국립통일교육원 지정 부울경 총괄 '경남통일교육센터'로 선정된 국립창원대학교는 경남통일교육센터의 출범식과 부울경 지역 통일교육위원 위촉장 수여식 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통일부에서 경남통일교육센터로 선정돼 앞으로 부울경 지역 사회통일교육의 확산을 통해 한반도 통일과 번영을 이끌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경남통일교육센터의 센터장은 박민원 총장이 직접 맡았고, 사무처장인 국립창원대 이기완 교수와 함께 갈수록 약화되고 있는 통일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사회의 통일 담론을 재구성해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통일부는 제24기 부울경 지역 통일교육위원을 위촉하고, 경남통일교육센터와의 협력으로 지역 사회의 통일교육에 힘쓸 예정이다. 통일교육위원 경남협의회장은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부산협의회장은 장보권 부산여대 교수, 울산협의회장은 이상문 전 울산지역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이 맡았다

 

출범식 및 위촉식에서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유성옥 이사장이 '자유통일의 길, 공감과 동행'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정영노 민주평통 경남부의장, 이재두 경남도의회 의원, 황기식 영남권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단장, 통일교육위원 중앙협의회 김창수 사무총장과 지역 통일교육위원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경남통일교육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통일한마당, 순회 강좌, 안보 체험 학습 등 활발한 통일교육 사업으로 부울경 지역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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