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조정선수단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화천군에서 개최된 '제18회 화천 평화배 전국 조정대회'에 출전해 2개 종목에서 메달을 수상했다.
대회 성적을 보면 무타페어 종목에서 조선형·김하영 선수가 7분 47초 85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경량급 더블스컬 종목에서 이수민·최수진 선수가 7분 46초 74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형기 BPA 조정선수단 감독은 "지난 4월 충주 탄금호배에 이어 이번 전국대회에서도 연속으로 메달을 획득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충분한 휴식기를 가진 후 6월 개최될 장보고기 조정대회에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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