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가 프리미엄 브랜드 '초공진'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초공진이 배우 조여정과 모델 계약을 연장하고 2024년 신규 캠페인 '초탄력 초공진'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조여정은 독보적인 동안미를 갖춰 초공진과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실제로 초공진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인 '영안' 제품군은 올해 3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 성장했다. 특히 영안 진 크림은 6중 주름 개선 효과와 보습 효과로 입소문을 타 브랜드 재구매율 1위에 올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초공진은 오는 5월 1일 '영안 진 앰플 2종'과 '갈바닉 이온 초음파 디바이스'를 새롭게 출시한다. 영안 진 앰플 2종은 초탄력을 위한 '영안 진 리프팅 앰플'과 초미백을 관리할 수 있는 '영안 진 화이트닝 앰플'로 구성된다.
초공진은 향후에도 배우 조여정과 함께 안티에이징 캠페인을 적극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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