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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수청, ‘수산인의 날’ 맞아 일산항 연안 정화활동

사진/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 울산해수청)은 25일 울산 동구일산항 일원에서 '연안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름철 호우 등으로 해양으로 유입될 수 있는 어항 내 쓰레기를 정화하는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울산해수청과 정화활동을 함께 했던 울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울산항만관리가 참가했으며 '수산인의 날(4월 1일)'을 기념해 울산 수협과 일산 어촌계의 어업인도 정화활동에 동참했다.

 

울산해수청은 그간 해양환경 보호와 생태계 회복을 위해 유관 기관과 함께 울산 연안의 정화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지역 내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1사(社) 1연안 가꾸기 운동'도 추진해 민간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로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왔다.

 

정화활동에 참가한 어업인은 "바다 정화활동에 지역 어업인으로서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일산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 바다밭을 가꾸고, 정화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울산의 아름다운 바다를 더 많은 분이 찾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정화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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