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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휘 국회의원 당선인, 섬안 다리서 감사 인사로 첫 일정 시작

제22대 포항 남·울릉 이상휘 국회의원 당선인이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상휘(포항 남·울릉)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인은 첫 일정으로 섬안 다리에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4월 11일 이 당선인은 섬안 다리에서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충혼탑·박태준 전 회장 동상, 시내 로드 인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당선인은 섬안 다리 입구에서 '시민의 승리입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출근길에 오른 포항 시민들을 향해 자신을 지지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했다.

 

이후 포항 남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당선증을 받은 뒤 곧바로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포항 출신의 국군장병을 포함한 애국지사,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등 2789위의 영령을 모신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어 포항의 큰 산이었던 청암 박태준 회장 동상을 찾아 앞으로의 결의를 다졌다.

 

이 당선인은 "박태준 회장은 포스코만의 회장이 아니었다. 어려웠던 시절 우리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분"이라며 "박 회장의 우향우 정신을 받들어 포항이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지역 기자들과 만난 뒤 곧바로 유세차로 시내 로드 감사 인사를 한다. 이 당선인은 11일을 시작으로 3일간 계속 로드 감사 인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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