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병무청은 지난 3일 청에서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관계자들과 승선근무 예비역 권익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선상이라는 고립된 환경에서 근무하는 승선근무 예비역의 복무 실태를 공유하며 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소통했다. 부산울산병무청은 전국 승선근무 예비역 복무 인원의 약 84%인 2529명을 관리하고 있다.
장헌서 부산울산병무청장은 "병역 의무자이자 선원 신분인 승선근무 예비역의 권익 침해 또는 업무상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며 "병무청은 승선근무 예비역이 안전하게 복무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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