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는 감천동 천마마을이 마을 공동체의 자립 및 활성화를 위한 '2024년 부산시 평생학습빌리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속 가능한 주민 친화적 마을학습 공동체 지원을 목표로 지난해 12월에 시작한 천마마을 스마트팜은 마을 주민협의체가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역량 강화 및 사업 방향 모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민협의회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해설사' 양성 ▲스마트팜 생산 작물을 이용한 밀키트 제작 및 특제 소스 개발 ▲주민들의 건강 식습관을 위한 영양 교육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9988 건강 한 끼'를 운영하고 있으며, 감천문화마을 축제와 연계한 수경재배 채소, 밀키트 판매 등과도 연계한 지역 활성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사하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실천과 지속적인 마을 자립을 위한 평생학습빌리지 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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