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지난 27일 남해청년학교 다랑에서 읍면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장 및 부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의식 고취 및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창설 배경과 평시·전시 임무 및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 2023년 활동 보고 및 2024년 활동 계획 등이 논의됐다.
또 항상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지역 안전에 앞장서고 있는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신호 남해군 부군수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민방위 분야 업무 추진과 재난 상황 대비 등 지역 사회 안전 지킴이로서 활동해 주시는 것에 대해 항상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위해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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