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촘촘하고 두터운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신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는 '광양형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을 개발해 운영에 앞서, 오는 4월 19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한부모의 경우 78%가 취업 중으로 고용률이 낮진 않지만 상용근로 비율이 49%로 고용안정성이 낮고, 평균소득이 일반가정의 절반 수준에 그쳐 경제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혼자서 자녀를 돌보기 때문에 자녀양육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광양형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은 그동안 실제 한부모가족에 해당하지만 소득인정액(급여, 주택 및 차량가액 포함)이 기준중위소득 63%(2인 가구 약 232만원)를 초과해 아동양육비, 생활지원금 등 일체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정에 대해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광양형 한부모가족 지원기준은 기준중위소득 63%에서 100%(2인 가구 약 368만원)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320가구가 추가로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광양형 한부모가족에게는 18세 미만 자녀 1인당 매월 10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게 된다.
광양형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에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4월 19일까지 광양시청 누리집 시민참여-신규정책 사전공개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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