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가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점검 활동은 지난 15일 4시간 동안 이뤄졌다. 디지털 불법 촬영물 확산 유포를 막기 위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불법카메라 점검에는 김동률 교양대학 교수 지도 아래 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내 건물별 화장실, 탈의실을 비롯해 학생 휴게 공간까지 전파 탐지기와 적외선 탐지기를 활용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했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 시설이 안전하게 유지 관리되고 있어 안심하고 학교 시설을 이용하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점검을 주관한 인권센터 관계자는 "대학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처, 시설안전팀 등과 협력해 더 건강한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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