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이사가 창학 100주년을 맞은 모교 국립부경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서 대표는 18일 오전 국립부경대 3층 총장실을 찾아 장영수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모교 발전을 응원했다.
서 대표는 "동문 대표이자 지역 기업인으로서 창학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맞은 국립부경대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에 동참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2015년 부경대 첫 여성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돼 제10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데 이어 지난해 제14대 총동창회장으로 재임하는 등 모교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발전기금을 비롯해 지금까지 2억 9000만 원을 모교에 기부하며 대학 발전을 지원해 왔다.
서 대표는 "지역 대표 특성화 종합국립대로 발전해 온 국립부경대가 앞으로 더욱 빛나는 100년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국립부경대 발전을 위해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 사회의 동참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올해 창학 100년을 맞아 '창학 100년 발전기금(New-Turn 100)' 모금, 소액 기부 캠페인 등 대학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 강남주 전 총장 1억 원, 장선덕 전 총장의 1억 2000만 원 기부에 이어 지난 4일 장영수 총장의 1억 원 쾌척을 비롯해 소액 기부 3800만 원 등 발전기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