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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망정우로지공원에 ‘스마트 벤치’ 설치

영천시는 망정우로지공원 산책로 3개소에 주소정보안내판을 결합한 스마트 벤치를 설치했다

영천시는 3월 12일 망정우로지공원 산책로 3개소에 주소정보안내판을 결합한 스마트 벤치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안내판을 결합한 스마트 벤치는 기존의 온열시트 및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벤치와 주소정보안내판을 결합해 만들어진 전국 최초의 스마트 벤치로 편의성과 홍보성을 모두 갖췄다. 스마트 벤치는 외부 기온과 빛을 인식해 온열시트 기능과 주소정보안내판의 조명이 자동으로 작동하게 만들어져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였다.

 

영천시는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 벤치 3개 외에도 주민 반응과 의견 등을 참고해 올해 안에 추가로 더 설치할 계획이다.

 

손환주 지적정보과장은 "새롭게 설치한 스마트 벤치가 망정우로지공원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휴식처로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벤치를 확대 설치해 시민이 더 편안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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