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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조영태 교수, 산학연 협력 유공 ‘중기부 장관상’ 수상

사진/국립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는 기계공학부 조영태 교수가 중소기업 산학연 R&D협력 연구를 통해 기술 혁신 및 산업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학연 협력 유공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조영태 교수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사업 과제를 선진기술과 함께 '내열성 합금 부품의 첨단 3D 프린팅 공정 기반 스마트 제조 기술 개발'이라는 주제로 수행하고 있다.

 

또 지역과 국가 과학기술 발전 혁신을 위해 산학연 연구 개발을 통한 130건 이상의 국내외 특허 등록 및 출원을 했고,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많은 기업과 공동 연구 수행 및 산학연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등 기술 경쟁력 제고에 힘쓴 유공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조영태 교수는 세계 최고의 공과대학인 MIT와 국제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국제 기술 협력 활성화로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많은 기업과 협업·발전을 위한 국립창원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 BK21 스마트공장 교육연구단(4단계 BK21사업), 중견기업 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등 다수 국책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하고 있으며 현재 국립창원대 기획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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