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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운영대학 선정

사진/경성대학교

경성대학교는 지난 20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재학 단계부터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조기 지원해 청년의 원활한 노동 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청년 고용지원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1~2학년(저학년)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탐색에 필요한 잡케어 AI 직업 탐색과 직업 포트폴리오의 작성을 지원하는 '빌드업 프로젝트' ▲3~4학년(고학년)을 대상으로 잡케어 AI 취업 역량 진단과 1:1 심층 상담 기반의 개인별 취업활동계획(IAP) 수립을 지원하는 '점프업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다.

 

경성대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선정으로 연간 9억 2000만 원을 지원받아 기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포함해 연간 약 1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종근 총장은 "2022년부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거점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2년 연속 평가 결과 '우수'에 선정된 결과를 바탕으로 축적된 사업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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