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재해예방 및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조도 및 오륙도 방파제 등 54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안전점검 등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시설물 관리계획으로는 조도 및 오륙도 방파제 등 54개소에 대해서는 정기안전점검을 진행하고, 다대포항 서방파제 등 12개소를 대상으로는 정밀안전점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기안전점검은 외관 조사를 통해 상태를 파악하고 사용 요건을 확인하는 것이다. 정밀안전점검은 외관 조사와 측정·시험 장비로 시설물에 내재된 위험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 안전점검은 담당 공무원과 전문 기관인 안전 컨설팅 용역 업체 간 합동으로 점검해 시설물 상태를 더 체계적으로 유지 관리할 계획이다.
부산항건설사무소 송장현 항만정비과장은 "시설물 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꾸준한 안전 관리와 위험요소 사전 제거로 재해·재난을 예방해 안전한 부산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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