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글로벌 음식문화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일 군에 따르면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 함평군민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남아식, 중식, 일식 등 세계 각국의 음식 문화를 체험하면서 식문화를 통한 다문화 가정의 이해를 돕고자 실시됐다.
교육에서 회원들은 동양 국가(중국, 일본, 베트남)의 음식 문화 체험 과정을 시작으로 서양 국가(프랑스, 이탈리아, 미국)의 음식을 배우고 실습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함평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수제 햄버거를 만드는 과정으로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음식 문화 체험 관련 교육을 더 많이 개설하겠다"며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함평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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