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화도읍 차산리 31-7번지 일원에 생활환경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생활환경 숲은 도심 속 삶의 질 제고와 시민 정서 함양, 미세먼지 저감 등 생활권 유휴지 활성화로 정원화 사업의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기존 축산 폐수처리장이 있던 곳을 시는 생활환경 숲 조성과 연계하여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책로 조성과 각종 교목·관목·초화류 식재 및 주민 편의시설인 퍼걸러, 야외운동기구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공사는 9월 착공, 올해 말 준공한다.
공원조성과장은 "기존 흉물로 방치되었던 부지를 생활 밀착형 녹색공간으로 개선·확충하는 그린뉴딜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동시에 인근 주민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표적인 자연학습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3~5개소를 선정해 도심 마을숲, 경관숲, 학교숲 등의 소규모 근린 생활 숲 조성을 하고 있으며 내년 10월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서 정원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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