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경대, 동북아 9개 대학 대학원생 참가 국제포럼 개최

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제7회 차세대육성대학원생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부경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24, 25일 이틀간 일정으로 환경해양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7회 차세대육성대학원생 포럼을 개최했다.

 

'현대 동북아해역 인문네트워크의 전개와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 포럼에는 부경대를 비롯, 부산대, 목포대, 중국해양대, 마카오대, 대만해양대, 리쓰메이칸대, 히토쓰바시대, 도쿄대 등 동북아 9개 대학의 대학원생들이 참가해 발표하고 토론을 펼쳤다.

 

포럼은 양일간 ▲동북아해역의 문화적 토대와 글로벌리즘 ▲동북아해역의 사회적 변화와 글로벌리즘 ▲동북아해역과 글로벌 전략 등 3개 세션과 라운드테이블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창경 HK+사업단 단장은 "차세대육성대학원생 포럼이 동북아해역인문학에 대해 고민하는 동북아지역 신진 연구자들에게 학술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