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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아동학대 예방 및 권리 알리기 홍보 부스 운영

고성군이 '2023년 제3회 고성군청소년어울림마당 Activity 온' 축제에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알리기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경남 고성군

경남 고성군이 지난 12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개최한 '2023년 제3회 고성군청소년어울림마당 Activity 온' 축제에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알리기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홍보 공간은 아동이 존중받는 행복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운영됐다.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주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유형 및 아동의 4가지 기본권리(참여, 보호, 발달, 생존권) O·X 퀴즈와 참여의 흥미를 더해 줄 나만의 타투 꾸미기, 홍보 물품 배부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자녀와 함께 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즐길 거리와 더불어 아동학대 및 아동권리에 관한 내용을 알게돼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현주 교육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 고성군은 아동이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받고 아동의 기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존중 홍보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10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아 세이브칠드런과 업무 협약을 통해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동의 기본권리가 온전히 보장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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