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주왕산면 상평리 마을회관에서 '외로움예방 스토리텔링' 행사를 가졌다.
'우리는 누가 뭐라해도 잘살 수 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과 외로움을 돕기 위한 자리다.
이날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종합검진을 사전 진행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과 소통을 통한 치유를 도와 일익을 담당했다.
행사 후 김민제 씨의 색소폰 연주는 외로움과 수해·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즐거운 시간이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과 외로움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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