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저소득 중장년에 직업교육 기회를...서울시, 1인당 60만원 교육경비 지원

서울시50플러스포털 메인화면 캡처./ 서울시50+재단

서울시는 2023년 서울런4050 직업교육경비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40세~64세 중장년 저소득층(기초생활 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이다.

 

시는 올 하반기 500명에게 직업교육경비(60만 포인트)를 지원한다. 서울런4050 직업교육경비 지원사업 참여 및 지원금 신청은 이달 9~18일 50플러스재단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지원 경비는 선정된 대상자에게 포인트 형식으로 지급된다. 서울런4050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한 현장학습기관 강좌와 '서울런4050 교육몰' 유료강좌의 수강료 및 교재비 등에 사용 가능하다.

 

시는 중장년 직업교육경비 포인트를 지급하고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 시 금고 은행인 신한은행·신한카드와 협력해 결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울런4050 교육몰을 신설했다.

 

중장년 직업교육을 위한 양질의 유료강좌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교육몰은 내달 7일 오픈 후 서울런4050 서울시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시는 9월 1일 지원 대상자를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과 서울런4050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