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4일 루이스 탕 ONE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 일행이 공사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BPA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부산항의 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부산 2030 엑스포 유치 활동을 알리고 많은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ONE는 2년 연속 부산항 처리 컨테이너 물동량 1위를 차지하는 부산항에 큰 기여를 하는 중요 선사다. 세계 7위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은 2022년 2207만개의 컨테이너 박스를 처리했는데, 이 가운데 ONE는 약 13.5%인 298만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했다.
이번 방문에서 ONE는 부산항의 지속적인 항만 인프라 개발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진해신항 및 배후단지 개발 등에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ONE 선사는 K-Line, MOL, NYK 일본 3개 선사의 컨테이너 부문을 합병해 설립된 세계 7위 컨테이너 선사다. 부산항·홍콩항을 주요 환적 허브로 이용하며, 피더 네트워크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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