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노사민정협의회와 여수플랜크건설 노사는 지난 4일 '상생발전 공동선언 선포식'을 갖고 생산적이고 모범적인 노사문화 구축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등 지역발전과 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가기로 다짐했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김정환 지부장과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 김경수 회장을 비롯해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 피해근 고용노동부여수지청장, 여수상공회의소 문상봉 부회장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포식은 전국플랜트건설노조여수지부와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인 노사 양측이 지난달 올해 임금협약을 체결 후 이날 최종 임금협약 조인식 후 마련된 것이다.
앞서 노사 양측은 지난 5월 30일 처음 상견례를 갖고 7월 31일까지 19차례에 걸친 교섭으로 잠정합의안을 마련, 지난 2일 합의안에 대한 플랜트건설 노조의 찬반투표 결과 약 77%의 찬성으로 가결된 바 있다.
노사는 이번 협약으로 신설기능공 6800원, 조력공‧여성은 5000원, 상근사업장 근로자(M/T)는 4000원, 용접 RT수당은 3000원으로 각각 하루 일당에서 정액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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