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지난 7월 28일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요원 16명을 대상으로 '관제요원 직무·보안 교육'을 진행했다.
CCTV 관제교육센터 채수창 대표를 초빙해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 등 관제요원으로서 필요한 직무 역량과 보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채수창 대표는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침수, 개인영상정보 침해 등 실제로 발생했던 사례들을 교육 자료로 활용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남해군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16명은 4조 3교대로 연중 24시간 365일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관내 설치된 959대의 CCTV를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있다.
정중구 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CCTV 관제요원들의 각종 상황별 신속한 대처요령과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개인정보보호 법령을 준수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갖추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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